'효율성'
언뜻 보면 굉장히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이 있는 단어이지만
다른 관점으로는 상대적인 의미의 단어라고 생각해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나의 효율성을 위해서 직원들에게 내가 할 일을 시키면 효율성이 높아지지만 직원들은 본인의 일이 아닌 다른 역할의 일을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시키는 사람은 일을 시키기만 했으니깐 효율이 올라가지만 상대방에게는 비효율이 올라가는 거죠

예를 들면 축구에도 포지션이 있듯이 우리가 속한 사회에도 각자에게 맞는 역활과 행동 프로세스가 있어요
우리가 근무하는 회사를 예로 설명하면
1. 현장근무자
-관리자가 제안한 계획과 액션을 한다.
2. 관리자
- 현시점을 분석해서 새로운 액션을 만들고 현장에서 얻은 시행착오를 발견하고 수정해서 변화된 액션과 계획을 제안
한다.
현실은 관리자들은 자료를 취합하거나 분석할때 현장에 있는 인원들의 의견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요구를 하죠
결국 현장에 있는 인원들은 관리자의 업무를 해주고 제대로 현장의 액션을 할수 없기때문에 제대로된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관리자들은 본인의 일을 나누어주어서 생기는 효율이 결국 현장의 근무자들에게는 비효율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이 업무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물론 멀티플레이어도 있죠.
생각해보면 멀티플레이어는 처음부터 멀티 플레이어가 아니라 한 가지를 마스터하고 다른 것을 마스터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지 진정한 멀티가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스스로 하고 싶지도 않은 역할에 대한 멀티플레이는 성과로 나타나기보다는 '일을 위한 일'만 만들 뿐인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역활분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일을 하는 역할분담...
앞서 이야기 하듯 축구의 포지션과 같이 서로의 역활에 충실할때만 진정한 팀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말이에요
내가 편하자고 하면 남이 불편할수 있고 동료를 위해서 내가 조금더 신경쓸때 동료는 나를 우해서 두번더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팀'이고 '효율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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