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합니다.
저 또한 어릴때부터 남들앞에서 서서 이야기 하고 대화를 하는것을 굉장히 부끄러워 했어요.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괜히 더 멋있어 보이곤 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말을 잘할려면 우선 할말이 많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말하는 화법에 대한 책과 다양한 책들을 조금씩 보면서 사람들 앞에서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면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던것 같았어요.
말은 많이 하지만 상대가 내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느낌?
그리고 저도 누군가 내앞에서 말만 많이 하면 스스로 지루함을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한번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말을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말을 잘 들어줄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내말을 잘들어줄수 있는 누군가'
말하기에 대한 저의 관점을 바꿔보니 화려한 화법으로 이야기하기 보다 상대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내말을 잘들어준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이러한 사실을 지각하고 나서 가장 크게 느꼇던 부분은 '회사생활'이었어요.
제 의견을 따라주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의 관계가 형성됨에 따라 회사생활이 즐거웠고 그만큼 성과도 있었고 진급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잘하니깐 자연스럽게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개선이 되면서 삶의 작은 변화가 시작 되었던것 같아요.
결국 말하기의 시작은 바로 화려한 화법과 다양한 지식이 아니라 내말을 들어주는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능력'
마케팅 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공감능력이라고 하네요
상대를 공감할수 있는 사람이 비즈니스와 대인관계를 더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설령 물건을 판매한다고 했을때
가격이 비싸서 사가지 않는 고객에 대해서
‘이렇게 세일해주는데 도대체 얼마나 세일해줘야 하는거야’
라고 이야기 할수 있겠지만
‘왜 이가격을 비싸다고 생각하지?’
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각한다면 좀더 세일해서 판매하는것이 아닌 좀더 가치있게 설명을 해줄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기고 팔수 있는거 같아요

조직관리적인 측면에서도 내 부하직원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은 절대로 직원들과 즐겁게 일할수 없는거 같아요.
물론 본인은 즐거울수 있어도 부하직원들은 즐겁지 않고 결국 성과도 나오지 않겠죠.
우리가 생각해 볼 관점은
나를 나아준 부모님과도 내가 20년 많게는 30년이상 같이 살았지만 서로 잘 통하지 않자나요? 물론 잘 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우리는 어떻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직원들이 서로 마음이 맞을까요?
우선 서로 다름을 이해할려고 노력할때 이해 할수 있는 관점을 가질수 있고 서로 같은공간에서 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감능력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질을 높일수 있고 대화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대화의 질이 곧 우리들의 능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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